지연 신호 실험실
백엔드 성능 분석에서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—지연의 원인을 ‘느낌’이 아니라 구간 증거로 남기는 8주 과정입니다.
학습 성과
- 요청 경로를 게이트웨이·앱·DB·외부 API로 분해해 기록합니다.
- p50과 p99가 어긋날 때 가설을 두 개 이상 세우고 검증합니다.
- 부하 테스트 결과를 주간 성능 메모 형식으로 팀에 공유합니다.
- 알람 임계값을 ‘공포 수치’가 아닌 서비스 목표와 연결합니다.
안내 수강료
₩590,000
8주 · 주 1회 라이브 + 비동기 실습. 이 사이트에서는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. 입금·세금계산서 안내는 문의 후 별도로 진행됩니다.
모듈 구성
매주 짧은 이론과 실험, 그리고 동료 피드백으로 이어집니다.
1주차 · 관측 지도 그리기
현재 스택의 메트릭·로그·트레이스 위치를 한 장에 모읍니다.
2주차 · 지연 구간 분해
샘플 트래픽으로 구간별 시간을 재고, 분해 시트를 작성합니다.
3주차 · 꼬리 지연 읽기
p99 스파이크를 재현하고, GC·락·재시도와 연결해 봅니다.
4주차 · DB 대기와 풀 포화
커넥션 대기와 슬로우 쿼리를 구분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듭니다.
5주차 · 외부 의존성 예산
서드파티 지연 예산을 정하고, 타임아웃·서킷 정책을 문서화합니다.
6주차 · 부하 곡선 해석
처리량 증가에 따른 지연 곡선을 그리고 한계점을 표시합니다.
7주차 · 알람과 런북
야간에도 이해할 수 있는 짧은 런북을 작성합니다.
8주차 · 팀 공유 발표
실험 노트와 다음 스프린트 가설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습니다.
강사
윤하늘
전 커머스 플랫폼 SRE. 대구·부산 팀을 대상으로 성능 회고 워크숍을 진행해 왔으며, Backend Edge에서 지연 신호 실험실을 설계했습니다. “완벽한 대시보드보다 읽히는 한 페이지”를 강조합니다.
수강 후기
4주차 DB 대기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가져가 스테이징에서 풀 크기를 조정했습니다. 트래픽이 작은 서비스라 효과가 극적이진 않았지만, 회의에서 근거를 말하는 속도가 빨라졌어요.
발표 주차가 길었습니다. 그래도 팀 리드가 실험 노트를 보고 다음 분기 OKR에 ‘꼬리 지연’을 넣자고 해서 만족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어떤 언어·프레임워크가 필요한가요?
특정 언어에 묶이지 않습니다. HTTP 서비스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면 충분합니다. 실습은 공통 샘플 API를 사용합니다.
회사 데이터를 제출해야 하나요?
필수는 아닙니다. 가능하면 마스킹된 지표를 권장하지만, 샘플 데이터만으로도 수료할 수 있습니다.
이 과정의 한계는 무엇인가요?
쿠버네티스 네트워킹 심화나 eBPF 수준의 커널 트레이싱은 다루지 않습니다. 애플리케이션·데이터 경로의 지연을 읽고 실험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. 인프라 전문 과정이 필요하면 별도 클리닉을 안내합니다.
환불은 어떻게 되나요?
환불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. 개강 전·후에 따라 조건이 다릅니다.